안좋은 리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었습니다. 어떤 업체는 연료를 바닥으로 인계받은 적도 있었는데 여기는 딱 중간으로 주고 중간으로 반납하겠금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차도 깨끗하고 절차도 간략했어요. 하루에 수십명이 렌트하는것 처럼 보이던데 리뷰 10개 남짓에 휘둘릴 필요가 없어요 다른분들 참고하세용

ggg

셔틀사장님께서 넘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었답니다. 아쉬운점은..... 차량용 충전기 하나정도 있음 좋을듯 싶어요 훔쳐가나? ㅎㅎㅎㅎ 그래서 없는걸까요??

렌트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에 별 하나 뺐습니다. 나머지는 만족하며 이용 했습니다.

간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요~ 다만~! 안드로이드 오토가 되는 차량인데 막아놨는지 안되서 좀 불편했어요~

공항에서 픽업할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차량을 반납하는중 파킹에 놓고 내리다 공회전소리가 났습니다 직원이 "뭐하시는거예요" 라면 소리를 지르면서 다가와서 저희 어머니가 "안밟았어요" 라고 했습니다 "밟았다구요"라고 다시 소리를 치더라구요 제가 "안밟았다잖아요 어머니가 운전을 10년을 넘게운전하셨는데" 라고 하니 "더 오래운전해도 실수해요" 라고 다시 소리를 치더니 차안을 보더니 "개털청소나하세요"라고 하더니 가더라구요 우린 애견동반되고 하는거 보고 차를 빌렸고 아침에 반납하기전에 청소를 하고 반납을 했기에 차는 깨끗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개털도 없는데 무슨청소예요" 라고했더니 "개털있더구만 청소하시라구요" 소리를 지르면 면박을 주고 가더군요 물론 공회전이라는게 안밟고는 소리가 날수없는건 알고있습니다 어머니도 모르게 닿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이렇게 고객에게 소리지르며 면박주며 하는게 렌터카 직원으로써 맞는건가 싶네요 다시는 여기 이용은 안하고싶네요

아주 즐거운 여행 이였습니다

잘이용했습니다. 차가 트럭 같은 소리가 많이나서 트럭인줄 착각했지만 만족합니다.

저렴하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차상태는 그저그랬어요. 가격 가성비는 나쁘진않았지만 차량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좀 불편했어요. 기름도 조금만 있어서 바로 주유소로 달려감.

잘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