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감귤박람회 일정·입장료·사전예약, 감귤왓 체험까지

2026 제주감귤박람회는 11월 19~23일 서귀포 남원에서 열려요. 입장료, 11월 18일 사전예약 할인, 감귤왓 체험 시간과 요금, 주차·버스 이용법, 함께 가기 좋은 모슬포 방어축제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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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6
2026 제주감귤박람회 일정·입장료·사전예약, 감귤왓 체험까지

11월 제주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감귤박람회 날짜를 살펴보세요. 2026 제주감귤박람회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닷새 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에서 열려요. 입장료는 현장 구매 시 2,000원, 11월 18일까지 사전예약하면 1,000원이에요. 만 13세 미만과 만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감귤이 가득한 풀장에서 행운의 코인을 찾는 ‘감귤왓!’은 따로 예약하는 인기 체험이에요. 같은 주에는 모슬포항에서 최남단방어축제도 열리니, 서귀포에 숙소를 잡으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입장 방법부터 체험 일정, 교통편까지 차례로 정리해 볼게요.

2026 제주감귤박람회 일정과 장소

박람회는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5시에 끝나요. 다만 전시관은 오후 4시 30분에 먼저 닫으니, 늦게 도착했다면 전시부터 둘러보는 게 좋아요.

항목

내용

기간

2026년 11월 19일(목)~23일(월), 5일간

운영시간

10:00~17:00, 전시관은 16:30까지

장소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일원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중산간동로 7413

입장료

현장 2,000원 / 사전예약 1,000원 / 제주도민 1,000원

무료입장

만 13세 미만,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해당 대상

문의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064-762-3091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해요. 감귤 품종과 농업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가공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서 귤을 좋아하는 아이와 가기에도 괜찮아요. 내비게이션에는 주소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를 입력하면 찾기 편해요.

입장료는 얼마이고 사전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입장권을 미리 결제하는 방식은 아니에요. 제주감귤박람회 공식 누리집에 로그인해 방문 날짜와 인원을 예약하면 예약 금액이 0원으로 표시돼요. 행사 당일 매표소에서 예약 내역과 신분증을 확인받고 1인 1,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돼요. 예약 마감일은 11월 18일이에요.

예약은 한 계정에서 한 번만 할 수 있고, 최대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날짜를 바꾸려면 마이페이지에서 기존 예약을 취소한 다음 다시 예약하면 돼요. 무료입장 대상이라면 연령이나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도 챙겨 주세요.

사전예약자에게는 주변 관광지 할인도 있어요. 2026년 공식 안내 기준으로 휴애리는 성인 10,400원(20% 할인), 돌낭예술원은 성인 5,000원(50% 할인), 상효원은 3,600원이에요. 휴애리와 돌낭예술원에서는 예약 내역이나 입장 팔찌를, 상효원에서는 입장 팔찌를 보여주면 돼요. 관광지 할인 대상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으로 안내돼 있으니, 박람회 입장 사전예약 최대 인원인 20명과 구분해서 보면 돼요.

8월 11일부터는 사전예약 선착순 10명에게 감귤 5kg, 100명에게 무료입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안내됐어요. 선착순 혜택은 조기에 끝날 수 있으니 현재 진행 여부는 누리집에서 확인해 보세요.

감귤왓 체험은 미리 예약하세요

감귤왓은 감귤로 가득 채운 풀장에 들어가 행운의 코인을 찾는 체험이에요. 올해 참가비는 일반 8,000원,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3,000원이에요. 감귤박람회 입장 사전예약과 감귤왓 체험 예약은 별개이고, 감귤왓은 티켓링크 예약 페이지에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해요.

날짜

운영 회차

참고

11월 19일(목)

13:30

개막일 1회

11월 20일(금)

11:00, 13:00

하루 2회

11월 21일(토)

11:00, 13:00

13:00 어린이 전용

11월 22일(일)

11:00, 13:00

하루 2회

감귤왓 예약은 10월 28일부터 각 행사일 전날까지 안내돼 있어요. 회차별 정원이 찰 수 있으니 이 체험이 목적이라면 먼저 예약하고 방문 날짜를 정하는 게 좋아요.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즐길 만한 체험도 있어요. 금물과원 1층에서는 매일 과자 키트 만들기를 진행하고 체험비는 9,000원이에요. 바람의 언덕에서는 솜사탕, 화과자, 양말목 키링, 유리병 속 감귤밭 등을 만드는 ‘K-귤 문화공방’이 운영돼요. 11월 22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에 미로원과 녹차원 등을 돌며 열쇠를 찾는 ‘메가 보물창고’도 열려요. 현장 선착순 마감 가능성이 있어요.

체험 외에 전시관도 놓치지 마세요. 감귤 품종과 품평회 출품작을 살펴보고, 감귤산업관에서 가공품과 농업기술을 구경할 수 있어요. 감귤직거래장도 운영되니 귤을 살 생각이라면 돌아가는 길에 들러도 좋아요. 개막일에는 감귤을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공연도 예정돼 있으니, 구체적인 출연진과 시간은 행사 일정표를 확인하세요.

위미항 방파제 끝에 서 있는 하얀 등대. 사진: 제주관광공사 / 비짓제주 포토제주 (저작자표시-변경금지)

주차와 버스, 행사장까지 어떻게 가나요?

행사장은 서귀포 시내보다 조금 안쪽에 있어요. 공식 안내에 나온 이동 시간은 제주공항에서 5·16도로를 이용하면 약 57분, 평화로 방향으로 돌아가면 약 80분이에요. 서귀포 중앙로터리에서는 약 15분,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약 24분 정도로 안내돼요. 실제 소요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출발지

권장 경로

예상 시간

제주공항

5·16도로 → 하례리입구 방향

약 57분

제주공항

평화로 → 상창교차로 → 토평사거리

약 80분

서귀포 중앙로터리

토평사거리 경유

약 15분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중앙로터리·토평사거리 경유

약 24분

주말에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량이 몰릴 수 있어요. 행사장 내부 차량 진입에는 제한이 있고, 업체 차량은 별도 출입 규정을 따라야 해요. 과거에는 외부 주차장을 활용한 셔틀버스가 운영됐지만, 2026년 일반 관람객 셔틀 노선은 출발 전에 공식 공지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작년 셔틀 탑승 장소만 믿고 찾아가지는 마세요.

대중교통으로는 서귀포 시내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정류장으로 가는 노선을 이용하면 돼요. 제주시에서는 하례리입구 쪽으로 이동한 뒤 환승하는 방법이 있어요. 버스 번호와 배차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정류장을 목적지로 검색해 보세요.

최남단방어축제와 함께 보는 1박 2일 코스

감귤박람회가 열리는 주에는 모슬포항에서도 축제가 열려요. 제26회 최남단방어축제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진행돼요. 박람회와 축제장 사이가 차로 50분 안팎이라 하루에 모두 둘러보기보다는 서귀포에서 1박을 하는 편이 여유로워요.

목요일 오전에 감귤박람회를 보고 오후에 모슬포로 이동하면 오후 5시 개막식까지 맞춰볼 수 있어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모슬포에서 방어회와 체험을 즐기고, 다음 날 오전에 감귤박람회를 둘러보는 순서도 좋아요. 23일 월요일에는 감귤박람회만 열리니 여행 날짜를 확인하세요.

방어축제에서는 맨손잡기와 가두리 낚시, 대방어 해체쇼, 시식 행사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지난해에는 축제장 입장이 무료였고 맨손잡기·가두리 낚시 참가비는 각각 20,000원이었어요. 올해 체험 요금과 운영시간은 현장 공지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주 모슬포 방어축제 2026 안내에 정리해 두었어요.

모슬포수협 위판장 앞에 정박한 어선들. 사진: 제주관광공사 / 비짓제주 포토제주 (저작자표시-변경금지)

남원에서 감귤 따기와 큰엉 산책도 즐겨요

박람회만 보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주변 감귤밭에 들러보세요. 휴애리는 입장료와 별도로 8,000원을 내고 감귤 따기를 체험할 수 있어요. 하례감귤체험농장은 타이벡 감귤 3kg을 가져가는 체험을 20,000원에 안내하고 있어요. 다만 농장마다 수확 상황과 체험 마감시간이 다르고, 하례감귤체험농장은 운영하는 밭 위치가 바뀔 수 있어요.

남원 근처에서 귤밭을 더 찾아보고 싶다면 제주 감귤 따기 체험 농장별 비교를 참고해 보세요. 농장별 참가비와 가져갈 수 있는 양, 예약 방법을 함께 비교할 수 있어요.

바다 풍경을 보고 싶다면 큰엉해안경승지도 괜찮아요.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산책로가 있어 짧게 걸으며 바다를 구경하기 좋아요. 박람회가 끝난 뒤 이동한다면 일몰 시간이 빠르다는 점을 생각해야 해요. 11월 하순에는 오후 5시 30분 전후로 해가 지니 해안 산책은 조금 일찍 시작해 보세요. 위미 일대 동백은 품종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달라서, 11월에는 꽃이 아직 많지 않을 수도 있어요.

11월 하순 제주 날씨와 옷차림

11월 서귀포의 평년 평균기온은 14.6도, 평균 최고기온은 18.4도, 평균 최저기온은 11.2도예요. 낮에는 긴팔에 가벼운 겉옷 정도가 편할 수 있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요. 야외 행사장을 오래 돌아다닐 계획이라면 바람막이나 경량패딩을 챙겨 주세요.

행사장은 시내 중심가보다 안쪽에 있고, 비가 내리면 야외 체험이 불편해질 수 있어요. 접이식 우산과 편한 운동화도 도움이 돼요. 초순과 하순의 날씨 차이가 궁금하다면 11월 제주 날씨와 옷차림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올해 제주 감귤 당도와 생산량은 어떨까요?

올해 감귤은 수확량과 당도 모두 관심을 받고 있어요.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9월 관측조사에 따르면 2026년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약 44만 3,300톤으로 지난해보다 7.8% 많을 것으로 전망됐어요. 조사 당시 평균 당도는 8.5브릭스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1브릭스 높았고요. 다만 이는 수확이 모두 끝난 뒤 확정한 생산량이나 최종 당도는 아니에요.

박람회에서는 품평회에 출품된 감귤을 보고, 직거래장에서 제철 감귤도 살펴볼 수 있어요. 귤을 직접 따서 가져가거나 택배로 보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앞서 소개한 감귤 따기 체험과 반입·택배 안내에 정리해 두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사전예약 없이 가도 되나요?

네.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돼요. 일반 입장료는 2,000원이고, 11월 18일까지 사전예약했다면 1,000원이에요. 제주도민도 1,000원이에요

Q. 아이와 함께 가면 어떤 체험이 좋을까요?

만 13세 미만은 입장 무료예요. 감귤왓의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회차는 어린이 전용이고, 과자 키트 체험과 K-귤 문화공방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어요. 감귤왓 참가비는 입장료와 별도예요.

마무리하며

11월 19일부터 23일 사이에 제주로 간다면 감귤박람회를 일정에 넣어보세요. 감귤왓이 목적이라면 체험 회차부터 예약하고, 일반 관람만 할 계획이라면 11월 18일까지 사전예약해 입장료를 할인받으면 돼요. 방어축제까지 묶고 싶다면 19일부터 22일 사이로 날짜를 맞추면 좋겠어요.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제주닷컴에서 항공권과 렌터카, 서귀포 숙소를 비교해 보세요. 11월에 들를 만한 곳은 11월 제주 가볼만한곳에서 날짜별로 더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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